한국교회선교탐방 – 제주도편 서귀포제일교회
"제주의 첫 신앙 터전에서, 민족과 열방을 품다"

제주 서귀포 지역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지 오랜 세월이 흘렀다.
수많은 신앙 선배들의 기도와 헌신 속에서 복음은 이 땅에 깊이 뿌리내렸고, 그 중심에는 서귀포제일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서귀포제일교회는 서귀포 지역 최초의 장로교회로서 역사적 전통을 이어오며, 오늘날에는 민족과 열방을 품는 선교적 교회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귀포제일교회는 제주 남부 지역에 복음의 등불을 밝히기 위해 세워진 역사 깊은 교회다. 초기 성도들과 믿음의 선배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복음 전파에 헌신했고,
그들의 눈물과 기도는 오늘날 교회의 든든한 신앙 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세월이 흐른 지금도 교회는 그 믿음의 전통을 계승하며 예배와 선교, 지역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제일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종찬 담임목사는 신학과 선교,
통일 비전을 두루 갖춘 젊은 목회자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으며, 두바이한인교회 부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파송 선교사(PCKWM)로 중동 선교를 감당했다. 또한 대화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며 다양한 목회 경험을 쌓았다.
이 목사는 국내와 해외 선교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교회가 지역을 넘어 세계를 품는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사역하고 있다.

그의 목회는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예배와 말씀 중심의 공동체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음세대 양육과 지역사회 섬김, 열방 선교를 함께 실천하는 균형 있는 목회를 펼쳐가고 있다.
특히 서귀포제일교회는 예배 회복과 중보기도, 제자훈련,
다음세대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통일·디아스포라 선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역을 통해 교회의 사명을 확장하고 있다. 선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교회 사역에 접목하며,
성도들과 함께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깨어 있는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는 것이다.
역사와 전통은 교회의 뿌리가 되고, 선교와 비전은 교회의 미래를 만든다.
서귀포제일교회는 제주 복음화의 역사성을 간직한 교회이자 민족과 세계 선교를 향한 사명을 품고 나아가는 교회이다.
예배의 감격과 말씀의 능력, 선교의 열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제주를 넘어 열방까지 전하고자 걸어가는 서귀포제일교회의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역사와 비전, 지역과 세계를 동시에 품고 있는 교회. 바로 서귀포제일교회였습니다.”
한국교회선교탐방 CCBS탐사보도 백종찬기자









